“아무리 그래도 목숨걸고 하는 xxxx놀이는 좀…” 요즘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 모두가 경악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안전 운전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 등 교통사고를 내면 가중 처벌하는 일명 ‘민식이법’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스쿨존을 지나가는 차를 뒤쫓거나, 몸을 가까이 대며 운전자를 위협하는 아이들의 사례가 알려지며 모두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보호자의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장난을 치는 놀이는 일명 “민식이법 놀이”로 불리고 있는데요.

전에는 차가 지나갈때 갑자기 지나가는 방법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더 한 장면도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도로 한복판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건데요.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도로에 누워있는 아이들 사진이 공유되면서 더욱 더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철저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아이들이나 운전자 모두가 피해를 보게 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